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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규모 구조조정을 추진하는 KT가 선로 B2B(기업간 거래) 네트워크 업무를 담당할 신설 자회사명을 'KT 넷코어(KT netcore)'로 확정했다. 또 새 인력을 뽑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. 일각에서는 구조조정 의미를 퇴색하는 행태란 지적도 나온다. 1일 KT 채용 홈페이지에는 오는 14일까지 'KT 넷코어' 신입사원을 채용한다는 공고가 올라왔다. 이 공고에는 "2025년 1월 신설 예정인 KT 그룹사 KT OSP(가칭)에서 KT netcore로 사명을 변경한다"고 적혔다. KT 넷코어는 선로 통신시설 설계·시공·유지보수와 고객전송·개통·AS업무를 담당하며, 2029년까지 8380억원의 매출을 낼 것으로 기대한다. 소재지는 서울시 강남구 수서동 일대로 알려졌다. . . 개인 고객 담당(고객 전송)과 기업 업무 담당(Biz 서비스 구축·역량) 두 분야에서 두 자릿수 채용이 진행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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